[24-25년도 여자프로농구 이적현황] 계약 연봉과 보상선수 및 트레이드

안녕하세요.

 

10월이면 여자프로농구가 개막을 합니다.

10월 27일부터 개막을 하니깐 11월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그런데 여자프로농구는 1년이 지나면 선수들이 많이 바뀝니다.

이적 현황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이적 계약 현황 입니다.

 

BNK 썸 진안 -> 하나원큐로 이적했습니다.

(4년, 연봉 300,000,000)

 

KB스타즈 심성영 -> 우리은행

(3년, 연봉 120,000,000)

 

삼성생명 박혜미 -> 우리은행

(3년, 연봉 90,000,000)

 

삼성생명 신이슬 -> 신한은행

(3년, 연봉 150,000,000)

 

우리은행 나윤정 -> KB스타즈

(3년, 연봉 130,000,000)

 

우리은행 최이샘 -> 신한은행

(3년, 연봉 350,000,000)

 

우리은행 박혜진 -> BNK 썸

(3년, 연봉 320,000,000)

 

신한은행 김소니아 -> BNK썸

(3년, 연봉 400,000,000)

 

계약에 따른 보상선수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 눈에 띄는 것은 

하나원큐에 신지현 선수가 진안 선수 보상선수로 BNK 썸으로 이적을 했는데

곧바로 신한은행 박성진, 변소정 선소와 2:1 트레이드가 이루어 졌습니다.

이로써 신지현 선수는 신한은행 팀이 되었네요.

 

보상선수로 제 눈에 띄는 선수는

 

이다연 선수 (신한은행 -> 우리은행)

김예진 선수 (KB스타즈 -> 우리은행)

 

입니다. 가서도 잘 할거에요.

 

우리은행 우승멤버들이 대거 빠졌네요.

올해 우리은행의 횡보가 관심이 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