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육야일기 옹알이] 옹알이 하는건 좋다, 그런데 아빠랑만 한다....
안녕하세요.
24년생 육아를 하고 있는 아빠 입니다.
6월에 태어나서 열심히 크고 있는데요.
옹알이를 하는데 저랑만하네요 ㅠㅠ 엄마랑은 아직 옹알이를 안해요.
말을 시켜봐도 웃긴하는데 옹알이를 안합니다.
기록겸.. 정보를 찾아서 블로그에 납겨 둡니다.
옹알이 시작 시기
아기는 생후 2~3개월 정도부터 옹알이를 시작합니다. 이때 아기는 '아', '우', '에' 같은 소리를 내며 발음 연습을 합니다.
4~6개월쯤 되면 옹알이가 더 다양해지며, '바', '마', '다'와 같은 자음 소리도 포함한다고 합니다.
아기가 옹알이를 잘 연습할 수 있도록 눈을 마주치고 같이 소리내어 주세요.
옹알이는 아기가 언어를 배워가는 초기 단계로, 소리 내는 법을 배우고, 주변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려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와이프랑 옹알이를 안해서 옹알이 촉진할 수 있는 방법도 조사해 보았습니다.
옹알이를 촉진하는 방법
우선, 자주 대화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반응하게 됩니다.
또한, 다양한 장난감이나 그림책을 통해 색다른 자극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노래를 부르거나 리듬에 맞춰 손뼉을 치면서 함께 놀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은 아이에게 즐거움을 주고 언어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우리 아이는 눈마주치면서 이름 불러주면 실제로 반응을 잘합니다.(실증 성공??ㅎ)
그리고 모빌보면서도 혼자 옹알이하면서 웃어요. 가만히 놔두는 것 보다는 뭔가 같이 해주는게 옹알이에 효과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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